주간아이돌 현아 트리플H
주간아이돌 트리플H 출연 이번주 주간아이돌에 트리플H가 출연하였습니다.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패왕 현아"가 벌써 26살이라니 시간 참 빠르군요. 팀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나이도 제일 많다고 합니다. 데뷔한지 벌써 11년차라고 하니 정말 베테랑이군요. 주간아아돌 MC 정형돈 데프콘이 데뷔 11년차는 가요무대로 가야한다고 말할 정도이니 말이죠. 주간아이돌 트리플H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예능에서 보는 현아에 모습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저와 같은 팬들을 위해서 댄스 장인 현아가 "버블팝"으로 2배속 댄스를 추었습니다. 왜 현아가 댄스의 신이라고 불리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줬던 2배속 댄스 무대! 너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현아에게 2배속 댄스는 11년 연륜으로 가뿐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주간 아이돌 트리플..
엔터테인먼트/TV
2017. 5. 3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