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강민호 벤치클리어링 이병규 논란
나지완 강민호 벤치클리어링 어제 국내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트경기에서 6회에 나지완과 강민호에 언쟁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아타이거즈가 앞선 6회 기아 공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등장한 나지완이 롯데 투수 이명우가 던진 공이 머리쪽으로 향하여 왼쪽 손에 맞으면서 시작되었죠. 나지완 강민호 벤치 클리어링 누가 잘하고 못했다를 이야기하기전에 이런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작년보다 야구의 인기가 조금은 식은듯한데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야구장을 찾으려는 분들도 고민이 되시겠죠. 두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몸에 맞는 공 이후 벤치클리어 링이 발생했습니다. 롯데 투수 이명우선수의 초구에 손목을 맞은 나지완 선수가 넘어진 자세에서 강민호 선수와 언..
메이져리그 벤치클리어링
메이저리그 벤치클리어링 난투극 오늘 2017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센프란시스코자이언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에서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벤치클리어링인데요. 결국 주먹을 휘두르는 난투극이 벌어지게되었죠. 얼마나 국내 KBO프로야구에서도 한화와 삼성이 벤치클리어링으로 많은 선수가 퇴장당하는 사건을 본뒤 벌어진 일이라 뭔가 다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센프란시스코자이언츠 vs 워싱턴 벤치클리어링 사건은 8회초 2아웃 상황에서 발생했습니다. 2:0으로 이기고 있던 워싱턴에 하퍼선수가 스트릭랜드 선수의 157km 강속구에 맞으면서 싸움이 벌어졌죠. 신기한 것은 스트릭랜드선수도 싸움이 벌어질줄 알았던건지 글러브를 빼고 기다리더군요. 뭔가 무섭게 달려오는 메이져리그 선수들! 피지컬이 달라서 인지는 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