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윤소희(김화군)의 질투심 폭발입니다. 해줄 거 하나 없는 김소현(한가은)만을 바라보는 세자에게 화가 난 윤소희 그것을 모르는 세자 유승호(이선)는 김소현을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합니다. 유승호(세자 이선)은 살수 들과 싸우다 칼에 맞고 쓰러지는데요 선가은 커플의 모습에 질투가 난 윤소희는 일단 화약으로 적들을 물리고 세자 유승호가 죽지 않도록 일단 상황을 정리합니다. 허준호(대목)에게 세자를 죽이면 자신도 죽겠다고 협박하는 윤소희의 도발 두령의 목숨값으로 대편수가 되어 편수회에 들어가는 윤소희와 허준호의 거래장면입니다 대편수가 되기 위해 악의 소굴로 들어간 윤소희는 정두겸은 거상총회때 두령편에 들어 힘을 실어줬다고 꾸짖는데요 나머지 멤버들도 목소리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
군주 가면의 주인에서 유승호를 짝사랑하고 있는 윤소희(김화군)의 깜찍한 배신 연기 입니다. 김소현을 좋아하지만 자신때문에 죽은 전노민(한규호)으로 인해 멀리하는 유승호와 유승호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할어버지 허준호(대목)와 부딪히는 왕족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지 못합니다. 이 삼각관계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세자와 인연을 위해서 왜관에까지 같이 따라왔지만 아버지의 곤경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세자를 배신하고 가족을 먼저 챙기는 윤소희입니다. 세자를 돕기 위해 왔지만 유승호 마음속에 김소현이 있는 것을 알고 결정적 배신을 하고 맙니다. 증거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선 유승호(이선) 일행은 배유람(박무하)의 실수로 편수회 수장의 아들인 김병철(김우재)와 김영웅(조태호)에게 들킬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이때 이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