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월세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 신청 - 웹에서 간편하게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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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월세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 신청 - 웹에서 간편하게 처리하세요!

#*! 2023. 6. 16. 10:46

오늘은 월세, 전세, 전입신고 그리고 확정일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연히 중요성이야 대부분 뉴스에서도 보셨을것이고 아니 인터넷신청까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함께 찾아봐요.

전세와 월세란?

월세와 전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월세는 매달 임대료를 지불하는 방식을, 전세는 일정 기간 동안 집 전체를 임차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 방식 모두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계약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 계약은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최근에는 전세사기로 인해서 전세에 대한 시선이 좋지는 않습니다.

월세 전세 전입신고란?

우리가 말하는 전입신고는 주택 임대인이나 세입자가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사실을 관할 구청에 신고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이 절차는 기본적으로 법적인 의무로서 주택 임대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기관에서 거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사 후 14일 이내에 꼭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월세 전세 전입신고 필요성

전,월세 전입신고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전입신고를 통해 주택 임대 계약의 유효성과 임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는 전세 또는 월세 전입신고를 통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주택 임대인은 세입자의 신원과 거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세 전입신고는 주택에 대한 관리와 세금 등 공공 기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월세 신고제 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 이뤄지는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전월세 계약이 신고 대상입니다. 전입신고를 할 때 임대차계약서를 첨부하면 자동으로 전월세신고도 되고, 확정일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월세 계약일과 실제 이사하는 날짜가 다를 경우에는 별도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전세 월세 전입신고 방법(오프라인)

구청 방문: 임대인 또는 세입자는 거주하는 주택이 위치한 관할 구청을 방문하여 월세 전입신고 절차를 시작합니다.
신청서 작성: 구청에서 제공하는 전월세 전입신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는 임대인과 세입자의 신상 정보 및 주택 정보 등이 포함됩니다.
서류 제출: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주택 임대 계약서, 본인 확인 서류 등의 필수 서류를 구청에 제출합니다.
수수료 납부: 전입신고에 필요한 수수료를 구청에 납부합니다. 수수료는 지역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완료: 필요한 서류와 수수료를 제출한 후, 구청에서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등록을 완료합니다.

전월세 전입신고를 위한 필요한 서류

주택 임대 계약서: 전월세 전입신고를 위해 주택 임대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계약서에는 임대 조건과 계약 기간 등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본인 확인 서류: 신청자(임대인 또는 세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합니다.
주택 등기부등본: 주택 소유자(임대인)의 소유권을 확인하기 위해 주택 등기부등본이 필요합니다.

전월세 전입신고 인터넷 신청 방법

전세나 월세 전입신고, 확정일자 등을 오프라인을 찾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신청인데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방법도 어렵진 않습니다.

전월세 전입신고 인터넷 신청 절차

정부24 웹사이트 접속: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정부24를 검색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전입신고 메뉴 선택: 전입신고 라는 메뉴를 검색하시거나 메인에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정보 입력: 회원/비회원 선택 후 정보 입력합니다. 주택 소재지, 임대인과 세입자 정보, 계약 기간 등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