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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부는 오늘도 2018프로야구 시즌경기는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양의지 선수가 출전한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이장면때문에 지금시간까지 검색어 상위에 양의지 선수가 올라와 있죠.


문제의 시작이 이랬습니다. 경기중 7회에 양의지 선수의 타석에서 투수의 공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 보였으나 스트라이크 선언이 되었죠. 이로 인해 양의지 선수 심기가 불편해 졌는데요. 이후 수비시에 투수의 공을 잡지 못하고 심판이 아슬아슬하게 피했죠. 이모습이 의도적으로 놓친듯한 모습으로 보였는데요. 두산 벤치에서도 감독님이 직접 양의지 선수를 불러서 지적하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각자 판단해보는것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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